Jos Leys, Étienne Ghys and Aurélien Alvare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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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보시는 그림들은 “Dimensions, a walk through mathematics” 라는 영화 속 두 쳅터에서 사용되었던 그림들입니다. 그중 한 쳅터에서, Hipparchus는 극사영 도법(Stereographic Projection)을 소개하며 어떻게 지구상의 어떤 점이든 평면위의 좌표로 나타낼 수 있는지 설명해주었습니다. 또한 그 다음 쳅터에서, 수학자 Ludwig Schläfli 는 4차원상의 수학적 물체들을 설명하며 24면, 120면, 심지어 600개의 면으로 구성되어진 여러종류의 특이한 4차원 물체들을 보여줬습니다. 이 겔러리중 매듭처럼 보이는 두개의 그림은 특별한 경우를 보여줍니다.

